진대감 송도점이 이때 월매출 4천 정도 찍다가 지인분 소개로 스마트미디어에 온라인 광고를 맡김.

약2개월 후 매출이 2배 성장하자 진대감 총괄 대표님이 진대감 전 지점의 온라인 광고를 맡기시고

자매 회사인 “김일도 사람사는 고깃집” 매장도 십여군데 정도 온라인 광고를 맡아서 진행 하였습니다.